2026.04.11 (토)

  • 맑음속초13.6℃
  • 맑음17.7℃
  • 맑음철원15.2℃
  • 맑음동두천14.2℃
  • 맑음파주13.4℃
  • 맑음대관령12.3℃
  • 맑음춘천17.5℃
  • 맑음백령도10.9℃
  • 맑음북강릉13.7℃
  • 맑음강릉16.3℃
  • 맑음동해14.5℃
  • 맑음서울14.6℃
  • 박무인천9.5℃
  • 맑음원주18.0℃
  • 맑음울릉도15.9℃
  • 맑음수원13.3℃
  • 맑음영월17.3℃
  • 맑음충주17.5℃
  • 맑음서산12.4℃
  • 맑음울진21.3℃
  • 구름많음청주18.6℃
  • 연무대전17.1℃
  • 구름많음추풍령17.2℃
  • 맑음안동18.9℃
  • 구름많음상주19.3℃
  • 구름많음포항22.3℃
  • 구름많음군산10.4℃
  • 구름많음대구21.9℃
  • 연무전주15.3℃
  • 구름많음울산19.2℃
  • 구름많음창원20.3℃
  • 연무광주18.2℃
  • 흐림부산16.9℃
  • 구름많음통영18.1℃
  • 박무목포14.9℃
  • 흐림여수19.5℃
  • 박무흑산도14.3℃
  • 흐림완도17.6℃
  • 구름많음고창15.0℃
  • 구름많음순천17.7℃
  • 박무홍성(예)14.4℃
  • 맑음17.1℃
  • 연무제주16.5℃
  • 흐림고산14.8℃
  • 흐림성산17.6℃
  • 흐림서귀포17.2℃
  • 구름많음진주21.2℃
  • 맑음강화8.1℃
  • 맑음양평15.9℃
  • 맑음이천16.3℃
  • 맑음인제16.1℃
  • 맑음홍천17.4℃
  • 맑음태백13.8℃
  • 맑음정선군17.0℃
  • 맑음제천16.2℃
  • 구름많음보은18.5℃
  • 맑음천안16.6℃
  • 맑음보령10.9℃
  • 구름많음부여16.2℃
  • 구름많음금산17.4℃
  • 맑음18.3℃
  • 구름많음부안12.4℃
  • 구름많음임실17.2℃
  • 구름많음정읍15.1℃
  • 흐림남원18.5℃
  • 구름많음장수16.5℃
  • 구름많음고창군15.6℃
  • 구름많음영광군13.6℃
  • 구름많음김해시23.2℃
  • 구름많음순창군18.1℃
  • 구름많음북창원22.5℃
  • 구름많음양산시22.4℃
  • 흐림보성군18.3℃
  • 흐림강진군18.4℃
  • 흐림장흥18.0℃
  • 흐림해남17.4℃
  • 흐림고흥18.8℃
  • 구름많음의령군20.0℃
  • 구름많음함양군19.3℃
  • 구름많음광양시20.6℃
  • 흐림진도군16.6℃
  • 맑음봉화16.6℃
  • 맑음영주17.4℃
  • 구름많음문경18.9℃
  • 맑음청송군18.8℃
  • 맑음영덕20.2℃
  • 구름많음의성20.0℃
  • 구름많음구미20.5℃
  • 맑음영천20.5℃
  • 구름많음경주시22.1℃
  • 구름많음거창19.0℃
  • 구름많음합천22.2℃
  • 구름많음밀양23.5℃
  • 구름많음산청19.9℃
  • 구름많음거제17.7℃
  • 구름많음남해20.7℃
  • 구름많음21.2℃
기상청 제공
내년 교대 입학정원 12% 감축…초등교원 양성규모 적정화 추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내년 교대 입학정원 12% 감축…초등교원 양성규모 적정화 추진

2025학년도부터 전체 10개 교육대학교 입학 정원이 12% 감축된다. 감축된 학부 입학 정원은 교육대학원 정원 증원 또는 신설에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교원 자격증이 없는 경우에도 교육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입학 자격이 완화된다.

교육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교육대학 정원 정기승인 계획(안)’을 발표했다.

 

등교 후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그동안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초등교원 신규 채용 규모는 2014년을 기점으로 지속해서 감소해 왔음에도 교육대학 등 양성기관 입학 정원은 2012년 이후 동결돼 입학 정원 감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신규 채용 규모가 2014년 대비 50% 이상 줄어들었지만 입학 정원은 그대로여서 임용 합격률 하락으로 이어지고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특수목적대학 역할에도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입학 정원 감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교육부는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 등과 지난 1월부터 논의하며 대학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교육대학 신입생 중도이탈률 등을 고려해 2025학년도부터 적용할 입학 정원 감축 규모와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

특히 교육부는 이번 입학 정원 감축이 대학의 재정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학 재정지원 사업 등과 연계 지원하고 교원 양성을 위한 자율적인 혁신도 더욱 세밀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목적형 교원양성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해 2024년도 ‘국립대학 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 때 입학 정원 감축 노력을 반영한다.

또 각 대학에서는 감축된 학부 입학 정원을 교육대학원 정원 증원 또는 신설에 활용할 수 있다.

교육대학원의 운영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 자격증이 없는 경우에도 학칙에 따라 교육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입학 자격도 완화할 예정이다.

교육대학이 디지털 역량강화 등 미래교육과 지역 특성, 학생 중심의 교육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대학의 교육과정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교사 연수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육대학의 혁신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서 입학정원 감축에 협력해 준 대학에 감사드린다”며 “교육대학이 우수한 예비교원을 양성하고 나아가 현직 교사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교사 재교육 기관으로까지 그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