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월)

  • 흐림속초19.4℃
  • 구름많음23.2℃
  • 흐림철원23.3℃
  • 구름많음동두천22.1℃
  • 흐림파주19.6℃
  • 구름많음대관령20.8℃
  • 구름많음춘천23.4℃
  • 흐림백령도16.2℃
  • 구름많음북강릉20.3℃
  • 구름많음강릉23.9℃
  • 구름많음동해19.7℃
  • 구름많음서울23.2℃
  • 흐림인천21.7℃
  • 구름많음원주25.3℃
  • 맑음울릉도21.7℃
  • 구름많음수원22.7℃
  • 구름많음영월23.5℃
  • 구름많음충주22.8℃
  • 맑음서산21.1℃
  • 구름많음울진21.3℃
  • 구름많음청주26.2℃
  • 구름많음대전24.7℃
  • 구름많음추풍령23.5℃
  • 맑음안동25.8℃
  • 구름많음상주26.4℃
  • 구름많음포항28.7℃
  • 맑음군산20.9℃
  • 맑음대구27.6℃
  • 맑음전주22.6℃
  • 맑음울산25.1℃
  • 구름많음창원22.9℃
  • 구름많음광주24.6℃
  • 맑음부산19.9℃
  • 맑음통영20.2℃
  • 구름많음목포23.0℃
  • 맑음여수22.0℃
  • 맑음흑산도16.5℃
  • 맑음완도19.2℃
  • 구름많음고창21.3℃
  • 맑음순천18.4℃
  • 맑음홍성(예)22.5℃
  • 구름많음24.1℃
  • 맑음제주20.8℃
  • 구름많음고산20.6℃
  • 맑음성산20.4℃
  • 맑음서귀포21.7℃
  • 맑음진주22.3℃
  • 흐림강화18.7℃
  • 구름많음양평25.1℃
  • 맑음이천24.1℃
  • 흐림인제21.8℃
  • 구름많음홍천22.9℃
  • 구름많음태백20.9℃
  • 구름많음정선군21.9℃
  • 구름많음제천21.2℃
  • 맑음보은22.0℃
  • 구름많음천안22.7℃
  • 구름많음보령19.1℃
  • 맑음부여22.4℃
  • 맑음금산23.2℃
  • 맑음23.2℃
  • 구름많음부안20.5℃
  • 맑음임실21.7℃
  • 구름많음정읍21.9℃
  • 맑음남원24.8℃
  • 맑음장수22.8℃
  • 맑음고창군21.1℃
  • 구름많음영광군21.6℃
  • 구름많음김해시22.3℃
  • 맑음순창군24.4℃
  • 구름많음북창원24.3℃
  • 맑음양산시23.1℃
  • 맑음보성군20.4℃
  • 구름많음강진군21.5℃
  • 구름많음장흥20.0℃
  • 구름많음해남21.1℃
  • 맑음고흥18.2℃
  • 맑음의령군24.8℃
  • 맑음함양군21.8℃
  • 맑음광양시22.3℃
  • 맑음진도군19.1℃
  • 구름많음봉화21.3℃
  • 구름많음영주24.7℃
  • 구름많음문경25.1℃
  • 구름많음청송군22.2℃
  • 맑음영덕21.4℃
  • 구름많음의성23.4℃
  • 맑음구미26.8℃
  • 구름많음영천27.1℃
  • 맑음경주시26.1℃
  • 맑음거창22.5℃
  • 맑음합천25.3℃
  • 구름많음밀양26.6℃
  • 맑음산청24.2℃
  • 구름많음거제22.1℃
  • 맑음남해20.2℃
  • 맑음21.5℃
기상청 제공
낙서 훼손 경복궁 담장, 2차 보존처리 착수…최종 복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낙서 훼손 경복궁 담장, 2차 보존처리 착수…최종 복구

문화재청이 오는 18일부터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 담장에 2차 보존처리를 시작해 경복궁 담장 복구를 최종 완료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 궁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2차 보존처리를 오는 2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존처리는 지난 12월에 이루어졌던 긴급 보존처리의 후속 조치로, 1차 작업 완료 후 매주 각 궁장의 석재 표면 상태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이번 2차 작업의 추가 보존처리 범위와 방법을 선정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 2차 보존처리 작업으로 경복궁 궁장의 낙서 훼손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 후 최종 투입된 복구 비용을 산정해 문화유산 훼손자(피의자)에게 손해배상비용을 청구할 계획이다. 

경복궁 영추문·담장 긴급 보존처리 후 모니터링하는 현장 (사진=문화재청)
경복궁 영추문·담장 긴급 보존처리 후 모니터링하는 현장 (사진=문화재청)

지난 1차 작업은 당시 동절기라는 점과 궁장 위치별 석재의 상태를 고려해 화학적 방법과 레이저세척, 미세 블라스팅, 모터툴 등 물리적 방법을 병행해 진행한 긴급 보존처리였다. 

이후 전체적으로 스프레이 오염물질은 제거된 상태였으나 육안으로 흔적이 확인되는 부분이 남아있어 2차 보존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작업구간이 넓지 않아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전문가 14명만 투입해 경복궁 영추문의 좌·우측 일부 구간과 고궁박물관 쪽문 왼쪽 일부, 쪽문 오른쪽 모서리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에 아세톤과 젤란검을 이용한 화학적 방법을 적용할 예정으로, 사전에 보존처리의 효과를 검증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적정 농도 설정 등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예비실험도 거쳤다.

‘젤란검(Gellan Gum)’은 천연성분이 포함된 고분자 물질로 접착성 및 점도가 우수해 1980년대 처음 소개된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에서 문화유산 보존처리제로 사용 중인 소재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1월 4일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언론설명회를 열어 스프레이 낙서 발생 후 긴급 보존처리가 완료된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유사 훼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4대 궁궐, 종묘 및 조선왕릉에 대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안내배너를 추가 설치하고 관련 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재발 방지 계획을 발표하고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의 국가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