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2 (일)

  • 흐림속초16.3℃
  • 흐림18.4℃
  • 흐림철원17.0℃
  • 흐림동두천17.2℃
  • 흐림파주16.8℃
  • 흐림대관령12.3℃
  • 흐림춘천17.1℃
  • 흐림백령도19.0℃
  • 비북강릉17.4℃
  • 흐림강릉17.1℃
  • 흐림동해17.9℃
  • 흐림서울18.8℃
  • 흐림인천18.5℃
  • 흐림원주17.3℃
  • 비울릉도17.2℃
  • 흐림수원18.4℃
  • 흐림영월16.0℃
  • 흐림충주16.8℃
  • 구름많음서산18.7℃
  • 흐림울진18.1℃
  • 비청주18.2℃
  • 흐림대전19.1℃
  • 흐림추풍령16.6℃
  • 흐림안동16.8℃
  • 흐림상주17.2℃
  • 흐림포항18.9℃
  • 맑음군산19.2℃
  • 비대구18.0℃
  • 구름조금전주19.9℃
  • 흐림울산18.6℃
  • 흐림창원19.8℃
  • 구름조금광주21.3℃
  • 흐림부산20.4℃
  • 흐림통영21.2℃
  • 맑음목포20.4℃
  • 구름많음여수22.7℃
  • 맑음흑산도19.8℃
  • 맑음완도21.2℃
  • 맑음고창18.0℃
  • 맑음순천20.9℃
  • 맑음홍성(예)19.3℃
  • 흐림17.3℃
  • 구름많음제주24.7℃
  • 맑음고산23.5℃
  • 맑음성산22.1℃
  • 맑음서귀포25.0℃
  • 흐림진주17.8℃
  • 흐림강화18.4℃
  • 흐림양평18.1℃
  • 흐림이천17.4℃
  • 흐림인제15.6℃
  • 구름많음홍천16.7℃
  • 흐림태백13.7℃
  • 흐림정선군15.1℃
  • 흐림제천15.9℃
  • 흐림보은17.7℃
  • 흐림천안17.6℃
  • 맑음보령18.9℃
  • 구름많음부여19.0℃
  • 흐림금산18.9℃
  • 흐림18.1℃
  • 맑음부안18.4℃
  • 흐림임실20.2℃
  • 맑음정읍19.4℃
  • 맑음남원20.9℃
  • 흐림장수18.9℃
  • 맑음고창군18.2℃
  • 구름조금영광군18.3℃
  • 흐림김해시20.1℃
  • 구름조금순창군21.0℃
  • 흐림북창원19.9℃
  • 흐림양산시20.7℃
  • 맑음보성군21.6℃
  • 맑음강진군20.7℃
  • 맑음장흥20.6℃
  • 맑음해남19.8℃
  • 맑음고흥22.9℃
  • 흐림의령군17.9℃
  • 흐림함양군20.7℃
  • 흐림광양시21.7℃
  • 맑음진도군19.7℃
  • 흐림봉화16.0℃
  • 흐림영주16.5℃
  • 흐림문경16.8℃
  • 흐림청송군17.0℃
  • 흐림영덕17.2℃
  • 흐림의성17.9℃
  • 흐림구미17.6℃
  • 흐림영천17.6℃
  • 흐림경주시18.5℃
  • 흐림거창18.4℃
  • 흐림합천19.3℃
  • 흐림밀양19.3℃
  • 흐림산청19.5℃
  • 흐림거제20.9℃
  • 흐림남해20.9℃
  • 흐림20.7℃
기상청 제공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와 퍼블리시티권 계약 체결…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 퍼블리시권 모두 보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와 퍼블리시티권 계약 체결…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 퍼블리시권 모두 보유

1794633834_20210420094935_5850651000.jpg

 

블루베리NFT(구 경남바이오파마)가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와 퍼블리시티권 계약 체결 및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루베리NFT는 한은회가 보유한 선동열, 이만수, 이종범 등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들의 퍼블리시티권을 갖고, 온라인 프로야구선수 카드 NFT 관련 상품에 대한 모든 사업 진행권을 보유하게 됐다.

이미 12일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와 현역 선수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체결한 블루베리NFT는 한국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의 퍼블리시티권을 모두 보유해 본격적으로 프로야구 NFT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블루베리NFT 담당자는 “한국 프로야구선수협회뿐만 아니라 한은회와의 계약 체결로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의 퍼블리시티권을 보유하게 된 만큼 적극적으로 NFT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한국프로야구의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제약은 1957년 설립 이후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인류의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으며 일반의약품(OTC) 전문 제약회사로서 한길만을 걸어오고 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