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 결단식 찾은 유인촌 장관 | 주간 문화로

기사입력 2024.04.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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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은 2월 22일(목)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 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 결단식'에 참석해 대회에 출전하는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 데플림픽(Deaflympics)은 4년마다 개최되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올림픽과 같은 국제경기대회


개최지 사정으로 1년 연기된 이번 대회는 3월 2일부터 12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컬링 4개 종목에 출전해 전 세계 선수들과 실력을 겨룹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대회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결단식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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