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0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 있다?!”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는 탄소 관리 기술 ‘CCUS’!
친환경 기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아
CCUS 기술 개발에 뛰어든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딱풀이 ‘CCUS기술’ 딱딱한 정책 쉽게 풀어드립니다.
‘CCUS 기술’이란?
이산화탄소를 배출단계에서 포집, 저장, 활용하는 친환경 기술
CCUS기술은 이산화탄소가 생산되는 근원지에서부터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막고(Carbon Capture) 필요한 곳에서 사용(Utilization)하거나 지하에 저장(Storage) 하는 기술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에서는 탄소배출제로를 가능하게 할 유일한 기술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우리 정부에서도 핵심기술인 CCUS 개발과 확산을 위해 지난 7일 K-CCUS추진단을 발족하고 CCUS 컨트롤 타워로서 철강, 시멘트 등 주요 민간기업들, 에너지 공기업들과 대학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해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CCUS 실증 및 사업화 지원센터로 기술개발, 시험·인증 평가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CCUS 산업 육성 및 안전관리 법률(가칭) 제정작업을 올해 중 착수할 예정이에요!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을 향해 K-CCUS 추진단 파이팅~!
☞ ‘정책공감’에서 자세히 보기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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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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